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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타이틀, 도대체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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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두가 "우리가 최고"라고 말하는 시대입니다. 그런 만큼 정확한 기록과 데이터로 “진짜”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도대체 어니스트펀드가 뭘 어떻게 P2P온투업권 선두 한다는 건지, 어니스트펀드가 혁신해온 길을 보여드립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P2P투자를 인정 받은
기술적 혁신

업계 최초

•시중은행(신한은행)과 MOU 체결

업계 최초

•1금융권으로부터 10억원의 투자 유치



  어니스트펀드는 국내에서 전체 금융권 최초로 전통 금융기업과 P2P온투업 플랫폼 간의 전략적 MOU를 체결하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전에는 해외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P2P 플랫폼의 혁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중 은행으로부터 인정받았으며, 10억 원을 투자 받으며 업계를 선도했습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정직한 혁신


업계 최초

•신탁 시스템 구축

업계 최초

•부동산 PF 취급 규정 공표

업계 최초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업계 최초

•부동산권리보험 도입



  P2P 업권을 선두하면서, 어니스트펀드는 투자자 보호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당시는 온투업법 실행 전이라 투자자 보호에 필수적인 법적인 규제가 없었습니다. 업권이 점점 성장하면서 자칫 좋지 않은 투자 상품을 내놓는 업체들이 발생하는 리스크 역시 함께 늘어나는 것이 어니스트펀드의 걱정이었습니다. 투자자들의 신뢰를 지키고 싶었던 어니스트펀드는 기존 제도권 금융에 존재하던 형태의 규정을 앞장서서 P2P 업계에 도입하였습니다.


  6장 23조 분량으로 모범 규준과 어니스트펀드의 관리 노하우를 P2P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법적인 제재 밖에 있다고 이를 악용하지 않고 업계 전체가 자발적으로 시장 정화에 함께할 수 있도록 선도하는 역할을 해나갔습니다.


  이어서 자발적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삼정 KPMG에 자문을 받아 어니스트펀드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강화했습니다.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P2P 투자에 대한 신뢰도를 구축하기 위해 철저하게 노력해왔습니다.


  이제는 P2P 투자의 기본이 된 권원 보험도 어니스트펀드에서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주택담보대출 투자상품에 있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어니스트펀드가 투자자 보호장치의 시작을  끊은 것입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권원보험을 도입했습니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투자의 간편함을 위한 혁신


업계 최초

•자동분산투자시스템 도입

업계 최초

•투자자 전용 앱 출시

업계 최초

•SCF 상품 출시



  어니스트펀드가 탄생한 이유는 바로 금융의 민주화, 즉 기존의 자산가만 누릴 수 있었던 투자의 혜택을 누구나 보다 쉽고 간편하게 누렸으면 좋겠다는 신념에서의 출발이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투자 시장은 주식, 부동산, 채권 등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모두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긴 하지만 주식의 경우, 일반인들에게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거나 항상 차트를 보고 있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부동산 직접투자의 경우 첫 투자금액이 억 단위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채권 투자 역시 장기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정말 우량한 국채같은 경우는 기관에게만 오픈되는 경우가 대다수였기에 일반적으로 투자를  시작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그 접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어니스트펀드는 그런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자동분산투자입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 자체의 어려움을 제거하고 원하는 목표 수익률과, 기간, 상품군, 투자 금액을 투자자가 미리 정해놓으면 그에 맞는 투자 상품이 출시 되었을 때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다양한 상품에 자동으로 분산되어 투자되므로 리스크 관리 역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분산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온투업법 개정으로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중단되었습니다.)




  국내에서 P2P투자가 활발해지던 2016년 당시, 모든 업체에서 P2P 투자는 오로지 컴퓨터로만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어니스트펀드는 모두가 PC보다는 모바일로 쇼핑을 하고, 소통을 하고, 은행 업무를 보는 때인데, 왜 P2P 투자는 안될까? 하고 의문을 품었습니다. 간편하게, 24시간 언제든지 모바일로 투자가 가능하게 한다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신념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드디어 업계 최초로 간편 투자가 가능한 P2P 투자자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후 다른 업체에서도 앞다투어 모바일 앱을 출시하는 듯했으나, 2021년 현재까지도 투자자를 위해 모바일앱을 갖고 있는 업체는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이 외에도 업계 최초로 SCF 상품을 개발하는 등, 간편함을 넘어 더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금융전문가들이 모여 금융상품 개발에도 그 혁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당연해진 많은 것들이 당연하지 않았을 때 부터, 어니스트펀드는 오로지 투자자를 위해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고금리대출혁신과 자산관리 대중화를 위해 어니스트펀드만의 혁신의 길을 만들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채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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